
| 제 목 | [밴쿠버] CCEL어학원 - 밴쿠버 생활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12-07 09:27 | 작 성 자 | okkey1 | 조 회 | 13,825 | |
첫날 오티때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잉글리쉬베이를 다녀왔다
밴쿠버에 도착하고 이틀내내 비오더니 학원 시작하는 첫 주부터는 비가 안오고 해도 떴다~~
이번 모임 역시 멕시코 친구가 주도하여 가게되었고 우리는 버라드역에서부터 잉글리쉬비치까지 걸어갔다.
멕시코 친구가 얼마 안멀다고 해서 구글 검색도 없이 무작정 따라갔는데.. 너무 멀었다.
음 거의 한시간 정도 걸었던 것 같다.
비는 안왔지만 너무 추웠고ㅠㅠ 가는 중간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찍고 상점에도 들어가 구경하면서 이미 많은 체력을
소진하였다..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걸어갔다!!ㅋㅋㅋㅋ
원래 계획은 스탠리 파크를 가는 것이였는데 밴쿠버 겨울은 해가 일찍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할 것 같아
그나마 가까운 잉글리쉬비치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너무나도 굿 초이스였다!!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강아지와 같이 노는 사람들 등 너무나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ㅠㅠ 부럽기도 하고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던 것 같았다.
친구들과 포토타임을 즐긴
후에 집에 갈 걱정을 하면서 앉아있었다.
집에 갈때는 다들 버스타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걸어오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다들 표정이 너무 지쳐있었다.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우리 옆에 골든리트리버 한마리와 주인이 앉아있었다.
멕시코 친구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보자마자 가서 안고 뽀뽀하고 너무 좋다며 흥분했다.
강아지가 살짝 무서워하는 것 같았다..ㅋㅋㅋ 나도 좋아하기에 가서 같이 사진찍고 만지며 놀았다.
그렇게 여유를 즐기고 쉬면서 많은 대화를 하였고 저녁을 먹기위해 다들 집으로 컴백 홈 하였다.
외국인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
좋고 다들 말도 잘 통해서 다행이였다.
집에가서 홈스테이 마마한테 외국인 친구들이 생겼다며 자랑했다!! 나를 너무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며 잘했다고
굿걸이라고 칭찬해주었다.ㅋㅋㅋㅋ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