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CCEL어학원 - 크리스마스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12-30 09:46 | 작 성 자 | okkey1 | 조 회 | 2,955 | |
2016년 크리스마스는
밴쿠버 근교 도시인 빅토리아섬에서 보내기로 하였다.
같이 어학연수온 한국인
언니와 학원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와 같이 빅토리아로 떠났다.
밴쿠버에서 빅토리아가는
법은 캐나다라인을 타고 브릿지포트에 내려 620번 버스를 타고 페리터미널로 가서
페리를 1시간 30분정도
타고 가면 빅토리아 섬에 도착하게 된다.
거기서 다운타운까지 또
한시간정도 들어가면 우리가 빅토리아하면 생각할 수 있는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다.
거의 5시간의 거리를
달려 도착한 빅토리아는 너무 이뻤다.


빅토리아는 캐나다 BC주
안에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한다.
영국의 거리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 빅토리아는 아기자기하고 하버가 참 이쁜 도시였다.
비나 눈이 오면 어쩌나
날씨 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딱 도착했을 때는 햇살이 비추면서 사진찍고 돌아다니기에
적당한 날씨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갑자기 비가 한방울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소나기가 후두둑 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우리는 먼저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에프터눈 티를 먹기위해 버스에 올랐다.
하늘은 맑은데 비가오니
무지개가 떴다. 그렇게 선명한 무지개는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에프터눈 티를 먹고 나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몸을 좀 녹인 후 근처 공원으로 향하였다.
저녁이 되니 너무 추워서
얼굴이 깨질 듯 추웠지만 공원에서 강아지와 조깅하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니
나도 뛰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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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크리스마스파티를
하기로 하여 마켓을 찾아다녔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6시면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는 것이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많이 당황했지만 다행이도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피자와 치킨 맥주와 스낵등을 사서 호텔로
들어왔다.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을
틀어놓고 파티를 하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16년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