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CCEL어학원 - 홈파티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7-01-06 12:47 | 작 성 자 | okkey1 | 조 회 | 3,413 | |
한달간의 홈스테이를
끝내고 같이 온 언니와 함께 다운타운으로 이사를했다.
홈스테이 할머니는 너무
좋았지만 자유롭지 못해 힘들었고, 마지막주에는 쥐가 나타나서..
아무튼 잘 지내다가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왔고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하였다.
일본인 친구가
먹고싶다했던 해물파전과 순두부찌개를 대접하였다.
여기와서 느낀거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이다.
특히 해물파전(일본에서는
지짐이라 불린다.)과 잡채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다같이 한인마트에가서
장을 보고 맥주와 함께 파티를 하였다.
일본인 친구들이 너무
맛있다며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들이여서
한국말도 가르쳐주고 한국
드라마 얘기도 하면서 한국에 대해 많이 알려주었다.
일본인 친구들은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줘서 고맙다며 목요일에 자기네 집으로 초대해주었다.
우리는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일본인 친구들은 그건 굉장히 쉬운 요리라며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고
하였다. ㅎㅎ

캐나다에와서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지 걱정과 불안이 많았지만 지금 여기서 잘 적응하고 있고
다양한 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하루하루 좋은 추억과
시간들이 쌓여가는 걸 보니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