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캘거리] OHC - 유니콘 | |||||
|---|---|---|---|---|---|---|
| 학 교 | OHC | 지 역 | 캘거리(Calgary) | |||
| 작 성 일 | 17-03-06 09:32 | 작 성 자 | 안양박수연 | 조 회 | 10,148 | |
캘거리에서 내셔날
다음으로 크게크게 유명한 유니콘에 다녀왔다. 유니콘은 크게 두 층의 가게로 되어있다.
1층은 수요일에
윙데이이다. 1층 유니콘은 분위기가 더 밝고(개인적인 주관임) 그 대신 윙의 종류가 더 적다.
술을 마시기엔 2층이 더
적절. 그 대신 1층은 혼자 술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
지하는 목요일이
윙데이이다. 위의 사진들이 지하의 유니콘이다. 음악 스타일도 다르고 확실히는 모르겟지만 잔 모양도 다른 것
같다.
그리고 1층은 해피아워가
없는데 지하는 해피아워 시간이 정해져 있는걸로 알고있다. 4:00~6:00로 기억한다.


나는 목요일에 학원
친구들과 유니콘을 가기로 해서 지하 유니콘에 갔다. 캘거리에서 처음으로 가는 윙데이라서 설레였다.
여기 윙은 1개에
25센트 다른 곳은 35~45센트인데 여기는 25센트로 매우 다른곳보다 저렴하다!
나는 치즈를 좋아해서
블루 치즈를 시켰음, 다른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블루 치즈를 시켰는데 술안주로는 아주 적절했다.
매우 새큼하고 새큼하고
매웠다. 하지만 모두들 나의 윙은 거절했음.
초보자들은 스윗칠리나
삼바?(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음)을 추천한다. 아니면 BBQ도 무난한맛,한국인들이 좋아할 무난한
맛이다.
또한 빠질 수 없는
맥주를 시켰다. 맥주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는다.ㅠ^ㅠ 그래도 어쨋든 맥주도 맛있었다.
하이네켄과 유사한 캐나다
로컬 맥주였음. 이 날은 첫날이라는 핑계로 2잔을 먹었다. 캘거리는 도시 자체가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두 잔만 먹어도 헤롱헤롱, 주량이 확
줄어드는 기분이다.


이 날은 친구들이랑 턱이
빠지게 신나게 웃었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신나는 음악과 맥주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만나면 어디든 즐거운 것 같다.
또한 가격조차 저렴해서
일석이조였다. 신나게 캘거리의 첫번째 윙데이를 즐기고 눈오는 추운날 집으로 왔다.
캐나다의 펍문화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캘거리의 있는 동안 모든
윙데이의 펍을 다녀보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