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캘거리] OHC - 17AVE | |||||
|---|---|---|---|---|---|---|
| 학 교 | OHC | 지 역 | 캘거리(Calgary) | |||
| 작 성 일 | 17-03-21 10:14 | 작 성 자 | 안양박수연 | 조 회 | 4,936 | |
이 날은 그 유명한 17AVE 갔다. 17AVE는 캘거리에서 가로수길 느낌이 나는 길목을
유명하다.
같은 반 레오 오빠가 추천해서 헤일리 언니와 함께
갔다.
레오 오빠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펍이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해서 큰맘 먹고
갔다.
17AVE에 있는
Trolley 5 Brewpub라는 펍이였다.

밖에서 볼 때는 작은 펍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규모에 매우
놀랐다.
일단 입구에 도르래나
트에일러 같은 조형물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맥주병들이 움직인다.
펍 인테리어로 너무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했다.
전체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게이다.
일층은 혼자 먹을 수 있는
바 느낌의 공간들과 테라스 등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은 인원의 모임이라면 일층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층은 일층보다는 적은
규모에 바로 구성된 공간이 있고 사진과 같이 밖이 보이는 곳 자리와 단체석들이 있다.
단체로 오는 손님들이라면
이층이 낫다고 생각한다.
내가 앉은 곳은 이층이였다. 처음에는 분위기를 보고
펍이 엄청 조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펍이 굉장히 시끄러웠다. 또한
이날 아이스하키 경기가 있었던
날이라서 더더욱 시끄러웠다.
음악 스타일은 복고스러웠다.
가게 내의 인테리어 분위기는 매우 현대적이었는데 음악은 80~90년대 음악이 나왔다. 안어울리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해피아워 시간에 갔다. 해피아워는 요일에 상관없이
4~6시이다.
우리는 그 시간 이후에
나왔는데 입장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8시 이후에 나왔지만
모든 가격이 해피아워 가격으로
계산돼서 매우
저렴했다.
우리는 저녁도 안먹고 배가
고픈 상태여서 해피아워에 적용되는
버거를 시키고 피자도 한 판
시켰다.
맥주 맛도 좋고 피자와
햄버거도 맛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놀아서 행복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