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캘거리] OHC - 켄싱턴 | |||||
|---|---|---|---|---|---|---|
| 학 교 | OHC | 지 역 | 캘거리(Calgary) | |||
| 작 성 일 | 17-03-29 09:49 | 작 성 자 | 안양박수연 | 조 회 | 2,790 | |
이 날은 캘거리에서
핫하기로 유명한 켄싱턴에 다녀왔다.
나는 사실 이런 표현들이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다수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켄싱턴을 캘거리의 연남동이나 홍대라고 표현한다.
근데 가보니까 무슨
느낌이여서 그렇게 표현했는지는 알겠더라.
C-train타고
Sunnyside 역에서 내리면 된다. 내려서 5~10분정도 걸어가면 켄싱턴 거리가 나온다.


켄싱턴들은 유난히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들이 많다. 그리고 빈티지샵이나 옷가게들도 매우 많았다.
거리에 보면 그래피티가
많다. 위에 사진과 같이 그림을 벽에 그려놓았다.
그리고 다운타운이나
17AVE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거리에서 다니는 사람들도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또 유명한 점이
캘거리에서 스타벅스 1호점으로 생긴 곳이 캔싱턴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곳인거 같았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는
가장 유명한 하이어 그라운드가 있다. 정확한 가게명은 Higher ground cafe이다. 그 날 여기를 가고
싶어다.
두시 쯤에 갔는데 이미
만석에 사람들은 테이크 아웃만 하더라...ㅠ^ㅠ 어쩔수없이 우리는 포기하고 유명한 우롱티 카페를 갔다.
정확한 가게명은
Oolong Tea House이다. 입구는 카페인지 모를정도로 조그만했다.


평소에 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좋아하던 나라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갔다.
카페의 전체적인 크기는
큰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차도 종류가 엄청 많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서 우리는 숙제를하고 영어공부를 했다.
분위기는 엄청 조용하지는
않아서 오히려 약간 수다스러운 우리에게는 훨씬 좋았다.
사진에서 보듯이 티를
우려내는 병에 담아서 조금씩 덜어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병도 너무 이뻐서 구매하고 싶었다.(구매가능)
처음으로 가본 켄싱턴은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캘거리 다운타운만 보다가
이런 분위기를 보니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