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몬트리올] GEOS - 공항 이용기 | |||||
|---|---|---|---|---|---|---|
| 학 교 | SC GEOS | 지 역 | 몬트리올(Montreal) | |||
| 작 성 일 | 17-04-26 09:28 | 작 성 자 | 쿄쿄 | 조 회 | 3,409 | |
몬트리올까지는 직행이
없어요. 벤쿠버나 토론토에서 갈아타야하는데
저는 인천-토론토행 비행기를 탄 후에 토론토-몬트리올 비행기를 탔었어요.
토론토를 도착하고
그곳에서 비자를 받게되는데
방문자쪽이 아닌 이민국쪽으로 가서 입학허가서, 학생비자승인레터, 숙박확인서를 보여주면 최종학생비자를
받게돼요.
(여권에 종이를 접어서 붙여주셔요^^)입국심사할때 영어를 못해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태지만, 큰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곳에 한국인
봉사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거의 내가 등록한
학원개월에 +1개월이라 했지만 감사하게 9월초에 학원이 끝나는데 학생비자를 12월말까지 받았어요.
비자를 받은후 제일 큰 난관하나가 있어요ㅜㅜ 짐을 다시 부쳐야하더라구요.
만약 면세에서 산 물품이 있다면 그것들을 다시 위탁수화물짐에 넣어야합니다ㅜㅜ
외국인들밖에없는곳에서 당황했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당황하고 있었는데 옆에 괜찮아 문제없어 라면서 안심(?)시켜주셨어요!!
무사히 짐을 다시 부치고
나서는 티케팅하는곳으로 가야하는데 토론토공항이 커서 공항철도를 타고 다른 케이트로 넘어갔었어요.
그때에도 당황하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었더니 직원한분이 오시더니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길을 알려주셨어요.
에어캐나다티켓팅하는곳을 가고나서 아무 줄이나 서지말고 직원한테 예매한종이를 보여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럼 그 직원이 내가 어디
줄에 서야하는지 알려줘요^^
티켓팅을 무사히하고 토론토에서 다시 보안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갈때 시간을 넉넉히 잡아주는게 좋아요!
저는 토로토10시20분
도착이었고 몬트리올행 비행기는 3시였어요. 많이 걱정되어서 3시로 했지만 한 1시-2시면 충분할꺼같습니다!
그후 몬트리올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전날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바람에 토론토에서 딜레이가 많이 됐었어요ㅜ
gate number도 계속
바뀌고...ㅜㅜ
만약 티켓에 써있는 gate number에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느낌이 뭔가 이상하다면 당황하지말고 직원한테
가서
"이 티켓이 맞는 티켓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gate가 바뀌었다면 친절하게 알려줄거에요^^
한 1시간 30분
정도? 딜레이된후에 비행기를 탔었어요~음료수랑 약간에 간식을 준거같았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앉자마자 잠들어서 먹지도
못했네요ㅎㅎ
아! 조그만한 팁이지만
캐나다 국내선 비행을 탈때는 창가쪽 보다 복도쪽 좌석을 예매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3자리 복도 3자리 이렇게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좁으니까
창가쪽에 있으니 화장실가는게 눈치 보이더라구요!
복도쪽이 맘편히 화장실도 갈수있고 더 좋을듯해요^^
한 1시간 15분쯤 탄 후에
몬트리올에 도착했어요. 아무래도 어학연수를 2년쯤 잡고온상태여서 짐이 정말 무거웠어요.
이민가방하나에 큰캐리어하다에 기내용캐리어 등등..
이민가방을 못드니까 옆에있는 서양아저씨가 도와주셨어요.
역시 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친절하더라구요ㅎㅎ
오자마자 24년간 보지못했던 눈을 보니 놀라움밖에 없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런 눈은 뭐 많이 볼꺼라 하더라구요!!
여기온지 한달정도 되고 연수일기를 시작하는거라 처음 왔을때를 되집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