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OHC - Value vill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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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OHC | 지 역 | 캘거리(Calgary) | |||
| 작 성 일 | 17-05-15 09:34 | 작 성 자 | 안양박수연 | 조 회 | 2,995 | |
이 날은 second hands shop으로 유명한 Value village를 다녀왔다.
이사를 가게 된다면 필요하면 용품들이 있나하고 둘러보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우리반 담임 선생님의 멜로디의 추천으로 오게되었다.
캐나다 전역에 Value village 매장이 있다. 몬트리올, 사스캐추완, 오타와, 토론토, 알버타 등에 있다.

캘거리에는 총 3개의 Value village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OHC에서 제일 가까운 Chinook 근처 Value village에 갔다.
가는 방법은 Chinook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10분도 안걸린다. 그러니 C-train을 타고 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캐나다에서는 중고 매장이 굉장히 보편화 되어있고 잘 운영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로는 아름다운 가게정도이다.
매장안에 들어가면 종류별로 섹션(구역)을 두어 소비자가 쉽게 구매하게끔 해놓았다.
규모가 커서 정신없이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하고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을 부분을 차지하는 구역은 의류였다. 의류는 세분화 되서 남,여,사이즈,스타일 별로 구분해 놓았다.

처음에 Value village에 갔던 의도는 이사갈 집에 필요한 접시나 발판등을 사러 간거였다.
그런데 어느새 옷을 구경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에 들어가면 주방용품이나 가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캐나다는 식료품 종류는 저렴한 것 같은데 공산품들이 주로 비싸다.
또 한국에서의 공산품과 비교하면 질이 안좋거나 너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Value village를 가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홈스테이 맘한테 듣기로는 무조건 second hands는 아니고 가끔은 판매가 안된 제품들도 여기서 판매한다고 들었다.
이 말은 모든 제품이 중고는 아니라는 뜻!
접시나 컵등은 나중에 결국 여기서 다 구매했다. 이사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나는 나중에 옷들도 여기서 구매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옷을 구매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의 빈티지 샵과 같았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매우 추천하는 가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