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몬트리올]EC - 학원첫날,하루일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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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C | 지 역 | 몬트리올(Montreal) | |||
| 작 성 일 | 18-06-07 17:49 | 작 성 자 | 콩나물이 | 조 회 | 8,074 | |
[학원첫날,하루일과]
학원 첫 등교하는 날 비가 많이 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한여름 날씨였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부니 초겨울처럼 추웠다. 사람들은 얇은 패딩을 꺼내 입었지만 몬트리올 날씨를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반팔을 입고 등교를 했다.정말 정말 추웠다. 구글 지도를 키고 학원을 찾아갔지만 EC학원은 보이지 않았다. 한참 해매고 있었는데 일본인 친구가 EC학원을 찾는다고 나에게 길을 물어보았다. 우리는 같이 EC학원을 찾았고 쌩뚱맞은 곳에 EC학원이 위치 하고 있었다. 구글 지도에 EC라고 검색하면 안되고 EC학원은 KINKA IZAKAYA 옆에 위치하고 있다. 알고보니 일본인 친구는 내가 홈스테이 하고 있는 동네에 같이 살고 있었다. 우리는 등하교를 같이 하기로 했다.
나의 홈스테이 가정은 이탈리아계 케네디언 가정이다. 영어와 이탈리어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보통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지금은 이탈리아 조카가 집에 같이 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나에게 질문은 영어로 하지만 홈스테이 가정은 주로 이탈리아어를 사용한다. 요리는 스파게티, 고기,피자 다양하게 해주신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탈리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학원 첫날에 레벨테스트를 봤다. 하루 전날 온라인 시험으로 그래머와 듣기 시험을 친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첫날에 스피킹 시험과 라이팅 시험을 보는데 스피킹 시험은 그룹을 만든 후 선생님이 돌아 다니면서 채점을 한다. 내 그룹에는 브라질 학생2명 스위스 학생1명이 있었다. 다들 영어를 굉장히
잘했다. 스피킹 시험은 망친것 같다. 하지만 intermediate를 받았다. 레벨테스트에서 스피킹 시험은 별로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