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몬트리올]EC - 수업 | |||||
|---|---|---|---|---|---|---|
| 학 교 | EC | 지 역 | 몬트리올(Montreal) | |||
| 작 성 일 | 18-06-07 17:49 | 작 성 자 | 콩나물이 | 조 회 | 7,075 | |
나는 24레슨을 듣기 때문에 월,수요일에는 수업이 오후까지 이어진다.
오후 수업은 점심을 먹은
다음 1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이름이 써있는 칸 맨 오른쪽을 보면 수업제목이 써져있다.
수업제목에 맞는 클래스룸을 찾아 가면 된다. 오전
수업은 캐나다 문화를 배우는 수업으로 나까지 포함해서 9명의 학생과 같이 수업을 듣는다.
이 수업은 스피킹 위주의 수업이때문에 유창한
스피킹 능력을 필요로 한다. 나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한국인 학생의 특징은 많은 문법지식과 리딩
스킬은 가지고 있지만 스피킹 실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나 또한 그렇다.
인터미디에이트 레벨은 받았지만 내 스피킹 실력은 비기너에
가까웠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발표를 많이 할 수 없었다.
짝을 지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갖었다.
Subculture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 나는 k-pop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 짝꿍은 자신은 subculture에 대해서
모르겠다며 내 설명도 듣고 싶지 않아했다.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설명도 듣고 싶지 않은가 했다. 내 짝꿍은 나이가 많은
학생이다
영어를 잘하는 학생과 짝꿍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지목해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발표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한마디도 못하고 1시간 30분이 흘러 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반을 한단계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오전반 수업은 3명이서 수업을 듣는데 음식점에 가서 음식 주문하는 상황극을 해보았다.
실용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고 bill과 check 의 차이점도 배우고 비슷한 단어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