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ELS - 빅토리아 불꽃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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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L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07-10 10:26 | 작 성 자 | taen | 조 회 | 3,578 | |


빅토리아 데이 몇일전부터 학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불꽃놀이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다.
빅토리아 데이는 캐나다의 국경일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공표된 캐나다의 법정 공휴일이다.
원래는 다른날때는 불꽃놀이를 하는것이 금지되어있는데 빅토리아데이가 있는 날에는 특별히 허용되는 분위기였던듯했다.
빅토리아데이 전부터 같이 가자고 하는 친구가 계속 가자고 징징대서 어쩔수 없이 같이 방문했다.
3시부터 만나서 9시에 하는 불꽃놀이를 기다렸다. 옷을 생각보다 춥게 입고나와서 우리가 보기로 한
우드바인비치에서 불꽃놀이를 기다리는게 정말 힘들었다.
바다쪽이라 날씨가 추울것이라는것을 생각을 못했다.
남들은 다 담요 하나씩 챙겨서 덮고 있는데 그 담요 한장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거기에 마리화나 피는 애들이 그렇게 많다. 그 특이한 냄새는 한번 맡으면 바로 알수가 있다.
같이간친구는 냄새에 민감한지 마리화나 냄새를 못견뎌했다.
9시가 되었는데 불꽃놀이를 언제하나 싶게끔 시간이 지나도 불꽃놀이가 안되었다.
정말 집에 가고싶어 죽을뻔했다. 그런데 불꽃놀이가 터지고 난뒤 불꽃놀이를 보는데 나는 왜 이친구랑 둘이서 여길 왔나 싶었다.
나도 애인이랑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었다. 너무나 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