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SC - 엽떡 & 버블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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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SC_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08-08 10:33 | 작 성 자 | 얍얍 | 조 회 | 4,003 | |
한국에서 엽기 떡볶이를 많이 먹지 않는 제가!! 토론토에 와서 엽기 떡볶이를 더 자주 먹고 있어요.. 매일 먹고 싶어요ㅠㅠ 근처에 살면 매일 매일 포장해오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지금 집과 핀치 역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제가 포장해가면 아마 다 식을거에요.. 핀치역을 자주 가지도 않고 항상 핀치역 가는 이유는 엽기 떡볶이를 먹기 위해서 가죠!
외국인 친구들도 은근히 저보다 매운 것을 잘 먹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저는 매운 음식을 정~말 잘 못 먹는데 토론토에 와서 오히려 더 매운 음식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ㅠㅠ 외국인 친구 중에 저보다 엽기 떡볶이를 더 잘 먹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한국인인데 매운 맛 0단계로 먹는데 제 친구는 외국인인데.. 매운 맛 2단계로 먹는다고..ㅎㅎ
학원 끝나고 같이 매운 맛 0단계로 먹기로 하고 엽기 떡볶이로 ㄱㄱ~!

엽기 떡볶이에는 언제 가던 늘 꼭 먹고 있는 손님들이 있어요! 다들 한국 음식이 그리워서겠죠ㅠㅠ
엽기 떡볶이에서 떡볶이만 먹기에는 너무 매워서 계란찜과 주먹밥이 같이 나오는 엽기 떡볶이 세트로 항상 주문해요.
저는 원래 엽기 오뎅세트에 당면 추가해서 먹는게 좋지만 그렇게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당면 추가는 빠르게 포기했어요! 외국인 친구가 엽기 떡볶이와 엽기 오뎅 중에 엽기 떡볶이로 먹고 싶다고 해서 엽기 떡볶이 세트로 주문했어요. 물론 매운 맛은 0단계로!
엽기 떡볶이에서 가장 힘든 것은 기다리는 일이에요.. 배고프고, 너무 먹고 싶고..
친구와 대화하며 기다린 끝에 드디어 나온 엽기 떡볶이!!! 역시나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역시나 매웠고요...
저는 항상 물배를 채워서 배가 부르지만 비싼 값 내고 먹는데 남길 순 없잖아요!! 친구도 저보고 음식 낭비하지 말라고 그래서 다~ 먹었어요 !!!

다 먹고 나서 맞은편에 코코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또 버블티 마시러 가자~ 하고 코코로 갔네요..ㅎㅎ
배부르지만 들어가는 음료! 저는 초콜릿 R사이즈에 펄 추가해서 택스까지 총 $5.65 냈어요.
핀치역은 한인 타운이라 코코 직원분들도 한국인이려나 했는데 아니었어요!
앉아서 친구랑 대화하다가 왔는데 코코 정~말 인기 많더라고요.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오더라고요.
그 이유는 맛있어서겠죠..?
이제부터는 엽기 떡볶이 먹은 후에는 코코를 꼭 들릴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