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SC - 한 달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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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SC_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08-23 12:18 | 작 성 자 | 얍얍 | 조 회 | 3,770 | |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번 달 수업이 끝이 났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ilsc는 한 달에 한 번씩 반이 바뀌는데 제가 느끼기에 한 달에 한 번은 너무 짧아요. 두 달의 한 번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적응이 되려고 하면 친구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교실도 바뀌고 그래서 뭔가 좀 힘들어요ㅠㅠ 두 달의 한 번이면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친해지려고 하면 반이 바뀌니까 약간 애매하게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첫 달 친구들이랑만 많이 친하고 그 이후의 친구들이랑은 깊게 사귀기 어려운 느낌이 들더라고요.ㅠㅠ
역시 이번에도 저희는 테스트를 봤고, 이번 선생님은 listening, reading, speaking, grammar 등 다 따로 따로 시험을 봤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listening이나 grammar,reading 시험지를 같이 주셔서 한꺼번에 시험 봤었는데 이번 선생님은 시험 하나 끝나면 다른 하나 보고 이런식으로 시험 봤어요!

마지막에 봤던 시험이 reading test 였어요. 항상 시험을 보고 난 후에는 시험지를 다시 돌려주시고 모르는 문제는 질문하면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세요. 시험지는 학원에 내야한다고 나눠주시지는 않으세요.
마지막으로 시험지 확인하고, 반 마다 틀리지만 저희 반은 과자 파티를 했어요. 다른 반은 어디 나가서 놀기도 하고 반에서 영화를 보거나 과자 파티를 하거나 그건 반마다 다 틀려요.
저희는 과자 파티를 해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가져왔고, 어떤 친구는 자신의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와서 다른 나라의 과자나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각자의 나라의 춤도 보여주고 이야기도 나누어서 좋았지만 한 편으로는 많이 아쉬웠어요 ㅠㅠ
다시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자신의 나라로 다시 돌아가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어쨌든 다음에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캐나다에 와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서 좋지만 한 편으로는 다시 만나기는 힘들기에 많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