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SC - 생활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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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SC_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08-30 10:37 | 작 성 자 | 얍얍 | 조 회 | 4,462 | |

오늘 날씨 너무 좋았어요! 어제 날씨는 비와서 안좋았는데 오히려 어제 약속이 있었고 오늘은 약속이 없었네요 ㅠㅠ
내일 약속 있는데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놀러가는 날 날씨가 좋아야 좋잖아요!
제가 토론토 와서 느끼는 점은 왜 항상 주말에만 비가 오는건지ㅠㅠ
저는 비 오면 나가기를 싫어해서 주말에는 제발 좀 비가 안오길 늘 바라고 있어요..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가서 사왔던 메이플 쿠키를 먹어봤어요.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갔을 때 메이플 캔디를 한 번 먹어보라고 주셔서 먹었었는데 저는 뭔가 맛이 없었어서
메이플 쿠키로 구매한거였는데 다행히 메이플 캔디보다 메이플 쿠키가 더 맛있더라고요!
근데 두 개만 먹어도 달아요. 저 원래 단거 좋아하는데..뭐랄까 쉽게 질리는 단 맛? 이었어요.
그래서 두 개 이상 못 먹겠더라고요ㅠㅠ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하나만 먹어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한국에 기념품으로 메이플 캔디를 살까 메이플 쿠키를 살까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저는 메이플 쿠키를 추천드릴게요!
먹기 편한건 메이플 캔디이긴한데...
맛으로 보면 저는 쿠키가 더 나아서요! 이건 개인의 차이가 있는거니까 참고만 하세용

저녁 먹고 난 후에 홈스테이 한국인 언니와 제 방에서 같이 맥주와 양파링을 먹었어요. 양
파링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는데 먹을 때마다 입천장이 까져서ㅠㅠ
맥주는 lcbo에서 샀어요.
토론토에서는 한국처럼 아무 곳에서 술을 사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술을 따로 파는 곳에서만 술을 살 수 있고,
일반 마트나 슈퍼에서는 술이 없어서 너무 불편해요ㅠㅠ 술을 많이 사오기에는 무겁고...
그래서 조금씩 사오고 항상 아쉽게 끝나서 늘 아쉬워요ㅠㅠ
저는 여기 와서 알쓰가 되어버려서 맥주 3캔 먹어도 취하네용...
캐나다 술 저랑 안맞아요ㅠㅠ 술 먹고 다음 날은 항상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여기 오고 나서!!
그래서 항상 먹고 난 다음 날엔 나 술 당분간 안 먹는다 다짐하고 그거 잊어버리면 먹고.. 무한 반복이네요..
일단 이번에도 당했기 때문에 당분간 술은 안 마실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