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세미나 듣기 | |||||
|---|---|---|---|---|---|---|
| 학 교 | ILA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09-22 17:54 | 작 성 자 | MLML | 조 회 | 3,831 | |
세미나는 캐나다 이민/정착에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저는 사실 이민까지는 관심이 없었지만 세미나도 수업의 일환이라..
그냥저냥 하는 마음으로 가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알찬 세미나였어요
일단 도서관 내에 별도로 위치한 세미나 룸에 들어가니 웰컴 드링크, 푸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커피, 각종 차 종류와 뜨거운 물, 찬 물, 우유가 한 켠에 준비되어 있고 다른 쪽에는 쿠키, 머핀, 각종 빵 등이 있었네요
세미나가 4시 조금 넘어서 진행됐으니 마침 딱 출출할 때여서 간식 몇 가지 챙겨들고 비는 자리에 앉았어요

각 자리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인쇄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세미나에서는 실제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분께서 오셔서 이민을 와서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따려면
어떤 자격들이 필요한지,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지 등등 소개해주시고 각 항목들에 점수를 어떻게 부여하는지,
그리고 작년 커트라인은 어느 정도였는지까지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후에 Q&A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질문이 정말 끊이지 않고 계속 나왔고,
뒤로 갈수록 질문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포괄적 내용이 아니라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진 질문들로 계속 이어져서
결국에는 중간에 사회자 분이 어느 정도 정리를 하시고 더 궁금한 점은 변호사 분이 세미나 후에도 잠깐 시간을 낼 테니
따로 앞에 나와서 물어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변호사 분께서 그동안 설명했던 내용을 간략히 다시 정리해주시고
세미나가 종료되었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친구들한테 너네 이민 올 생각 있느냐 물어보니 대부분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이민 오기를 원한다니 역시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던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