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마지막 시험 | |||||
|---|---|---|---|---|---|---|
| 학 교 | ILA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10-11 19:09 | 작 성 자 | Noah1 | 조 회 | 4,128 | |


드디어 ILAC의 6개월 마지막 시험입니다.
처음에 캐나다에 왔을때가 엊그제 같았고 시간이 참 안갔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추억도 많이 생기고 곧 있으면 한국에 돌아가니 아쉽네요.
캐나다에서 ILAC에서 만든 친구들이 많아서 헤어지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이미 떠난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만난 인연이 다시 못 만날까봐 좀 슬픕니다.
하지만 그래도 6개월이라는 대장정이 지났고 이제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사라졌네요.
상대방이 영어를 써도 이제 호기심의 단계가 아닌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이제 어학원의 생활은 끝났으니 컬리지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더 큰 세상에서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이지요.
매달 ILAC에서 시험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도 받고 긴장도 받았지만
마지막 달은 이제 떠나는 달이니까 뭔가 공부보다는 놀기 바빴습니다.
그래도 아일락은 제게 좋은 추억과 돈주고도 못살 기억을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과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아일락에 대장정을 마칩니다.
컬리지는 토론토로 갈지 유럽으로 갈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감사한 아일락입니다.
캐공도 매달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