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몬트리올] EC - 몬트리올 여름날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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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C | 지 역 | 몬트리올(Montreal) | |||
| 작 성 일 | 18-10-17 18:48 | 작 성 자 | 콩나물이 | 조 회 | 3,957 | |
공원을 산책하다고 우연히 서로 다른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구경해봤다.
중국, 일본, 아프리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인도 등등 여러 나라들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우리나라를 없었다.
몬트리올에 한국 이민자 수도 많은 것 같았는데 못봐서 아쉬웠다.
몬트리올에서는 토종 케네디언을 만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탈리아계 케네디언, 중국계 케네디언 등등 혼혈이 많고 다른다라에서 이민온 케네디언이 대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인종차별은 드문 것 같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면
약간의 무시를 받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음식점에서 주문을 받을 때 친구처럼 주문을 받는 종업원이 있는 가 하면
정말 서비스가 별로인 음식 점도 있따. 여기서는 세금과 tip을 또 따로 받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tip을 주기가 싫다. 처음에 카페나 음식점을 가서 계산 할때나 주문할 때 내 안부를 물어보고 한국에 있을 때는 손님할 때
물어보지 않을 것 같은 질문들을 쏟아 낸다. 처음에 익숙하지 않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우물쭈물 거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꺼리낌 없이 잘 말할 수 있다. 계속 반복적인 상황을 통해서 적응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외국에 와서 가장 놀랐던 것은 사람들의 옷차림이다. 정말 한국에서는 속옷 같은 옷들을 외국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닌다. 그렇게 입지 않는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처음에 익숙하지 않는 모습에
당황도 됬지만 이제는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중이다. 옷이 옷 같이 느껴지지 않고 비키니 입을 때 느낌의
옷을 많이 입는 편이다. 적응을 한다고 해도 서양인들처럼 똑같은 옷을 소화 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