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SC - 이발해주기 | |||||
|---|---|---|---|---|---|---|
| 학 교 | ILSC_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10-20 15:50 | 작 성 자 | 옥동2 | 조 회 | 3,448 | |


오늘 친구들과 밥을먹고 난뒤에 일본인 친구한명이 바리깡(?) 을 들고왔어요!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딱히 갈만한 미용실은 없고 가격도 비싸서 어디갈지를 모르겠다는거에요
그러더니 한국인 친구한테 바리깡을 주면서 잘라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번에 비치에 놀러갔을때도 이친구 머리가 길어서
가위로 잘라줬었는데 (무슨 가위였더라... 아무튼)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이친구 자격증도 없는데...
잘라주는애는 재밌어서 좋아하고 이발받는애는 맘에 들어서 좋아하면 뭐 ... 서로문제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도 자르는데 보는 제가 다 살이 떨리더라구요 ㅎㅎ... 잘못 자르면 어떡하지 하고.. 남자는 머리가 생명인데
결과적으로 봤을땐 이번에도 만족하는거같아요. 막 엄청 이쁘게 잘 자르는것도 많이 자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끝머리 조금 치는거라
솔직히 자격증 없는사람이어도 이정도는 할수있는 정도이긴해요 ㅎㅎ 저한테도 머리를 자르는걸 추천했는데
저는 그냥 돈내고 미용실 가서 자르려구요 ㅎㅎ ... 불안해서 원...
아마 다음번에 머리 자를때도 이친구는 한국인 친구한테 부탁할듯해요! 이발비용만 아껴도 좀 되긴할거같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