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SSLC - 온타리오 런던 팬쇼컬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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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SL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8-11-22 18:57 | 작 성 자 | 깃정 | 조 회 | 3,176 | |
눈떠보니 컬리지를 준비하고 있는 저는 지난 주 펜쇼 컬리지에 자체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펜쇼는 온타리오 서부쪽에 있는 런던이라는 중소도시에 위치해있는데요.
"런던"?? 영국?? 이라고 처음 생각했지만, 온타리오에도 런던이 있답니다.
저도 학교를 준비하면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 정말 캐나다는 큰 나라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토론토 시외버스 터미널인 토론토 코치 터미널에서 2시간 반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런던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터미널에서 조금만 가면 나오는 식당인데
무언가 밖에서 보니 미드에서 본건만 같고,, 영화에서 본듯한 펍이 저렇게 딱 있으니
이끌리듯 들어와 런치스페셜을 시켜먹었습니다.

스프가 너무 맛있어서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일수 있었고,,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고 싶었지만 눈떠보니 내 뱃속으로 직행한 아이들..
다음에 오면 또 먹어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펜쇼를 향해 버스를 탔습니다.
한 30분정도 버스를 타니 도착! 런던의 LT는 한 번 탈때 2.75불이라고 하네요.
펜쇼의 T건물 앞에서 버스를 내리고 추워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다~~ 연결 되어있고 저~~~~엉말 커서 깜짝 놀래버렸습니다.
시험 응시료를 납부하러 E건물로 가서 기다리는데 너무 크고,, 체계적으로 되어있어서
뭔가 21세기에 온 20세기 사람의 기분이 들었습니다 ㅋㅋ

6시부터 3시간 반정도 시험을 보았는데,, 뭔가 망한 느낌이 스믈스믈 올라왔습니다..
결과가 너무 빨리 나와서 현타가 빡! 와버렸지만, 다음주에 쉐리던 시험도 있으니
좌절하지 않고 심기일전!! 해보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