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알곤퀸, 무스코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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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2-11 18:23 | 작 성 자 | 내가바로킹… | 조 회 | 3,132 | |
저번주 주말에 레벨테스트를 보고나서 친구들하고 알곤퀸에 1박3일동안 갔다왔어요. 가기 전에 차도 렌트하고 저녁에 만들어 먹을 재료들하고 음료들을 월마트에서 샀어요. 토론토에서 알곤퀸까지는 지금 기억은 잘 아나지만 3시간 정도였던거 같아요. 저희는 총 7명이서 가서 7인용 벤을 렌트해서 갔어요. 가는 동안에 음악은 끊임없이 틀고 노래부르면서 가니까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물론 운전하는 형한테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알곤퀸에 도착했는데 주위가 완전 눈으로 덮여 있었어요. 굳이 스위스에 안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알곤퀸 공원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우리가 가려는 곳으로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어요. 아무래도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위험하기 때문에 문을 닫은 거 같아요. 그래서 결국 첫째 날에는 돈을 지불했지만 아무 곳에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대신 차가 눈에 빠지는 바람에 고생만 조금 했네요.
그러고나서 저녁에는 숙소에와서 저녁을 준비했어요. 저는 감자를 깎았고 서로 자신의 임무를 맡아서 요리를 했어요. 정말 MT온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같이 저녁을 먹고 밤에는 같이 별을 봤어요. 정말로 북두칠성이 제 눈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밝고 하늘도 맑아서 유난히 더 예뻤어요.
다음에는 가을에 한번더 와보고 싶어요. 단풍이 들었을 때 오면 더 예쁠거 같아요. 물론 눈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여행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