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블랙 프라이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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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2-11 18:24 | 작 성 자 | 내가바로킹… | 조 회 | 2,481 | |
저번주 금요일은 블랙프라이데이였어요. 그래서 학원 끝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나서 이튼센터로 갔어요. 금요일은 오후수업이 없고 오전수업만 있어요. 점심은 베이역에 푸드코트가 있다고 해서 거기서 사먹었었어요. 저는 육개장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한국분이셔서 뭔가 더 정을 느꼈던거 같아요.
이튼센터는 던다스 역에 있어요.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진짜 정말로 많았어요. 형과 제 친구는 신발을 사러와서 먼저 신발을 구경하러 갔어요. 가격을 봤는데 싸게 파는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똑같이 비싸던데... 저는 그리고 워커가 있어서 굳이 신발을 살 필요가 없었어요. 물론 돈이 있었으면 샀겠지만... 신발을 파는 곳도 여러군데가 있어서 이곳저곳 다 갔다왔다하니까 쇼핑도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결국 신발을 사기는 했지만 저 빼고 사람도 많고 실내라서 너무 덥기도하고 답답했어요.
그래서 목 도 마르고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음료를 먹으면서 잠시 숨을 돌리고 저는 트레이닝 옷을 사러 다시 왔어요. 바지를 봤는데 바지가 너무 길었어요 같은 키 인데 서로 다리 길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를 느꼈던거 같아요. M사이즈로 하나 샀는데 입어보니까 허리가 크기는 하지만 기장은 맞아서 그냥 샀어요. S사이즈가 있었으면 더 좋은데... XS사이즈도 하나 있어서 그것도 샀어요. 그건 딱 맞더라구요.
블랙프라이데이가 별로 저렴한 건지를 잘 못느껴서 저는 다음 달에 있는 박싱데이를 노려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