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오리엔테이션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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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2-16 17:50 | 작 성 자 | MLML | 조 회 | 3,788 | |
오늘 ILAC 어학원 오리엔테이션을 또 다녀왔습니다! 저는 원래 일반 ILAC 어학원에서 GE코스를 48주 등록하고 1월 말부터 수업을 듣다가, 5월 중순에 프로그램을 바꿔 ILAC COLLEGE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ILAC COLLEGE에서 26주간의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나서 원래 등록했던 48주가 끝나기까지 시간이 좀 더 남아, 다시 ILAC 어학원으로 돌아가게 됐어요. 그런데 원래 ILAC에서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다시 돌아오면 따로 오리엔테이션이나 그런 걸 받지 않아도 되지만, ILAC을 떠난지 6개월이 넘은 학생들은 다시 돌아와도 오리엔테이션을 다시 듣고, 레벨 테스트를 따로 또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COLLEGE에서 아슬아슬하게 6개월을 보내고 돌아온 상태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원래 제 레벨로 돌아가지 못하고 레벨 테스트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ㅠㅠ 레벨 테스트 진행하는 날 오리엔테이션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결국 오리엔테이션도 다시 듣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 레벨 테스트를 다시 받을 겸, 오리엔테이션도 들을 겸 해서 ILAC에 다녀왔습니다.
19세 이상 학생들은 9시 30분부터 오리엔테이션과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고. 19세 미만의 학생들은 12시 30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거 같았어요. 저는 19세 이상이므로 아침 일찍 ILAC 메인빌딩을 찾았습니다.
메인빌딩 3층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리터 분들이 접수서류를 한 장 주시면서 작성한 뒤 카운터에서 접수를 하라고 안내해주세요. 접수서류에는 영문 성, 영문 이름, 이메일주소, 휴대폰번호, 현재 살고 있는 집 주소, ILAC 학생번호, 유학생보험 번호와 회사명을 쓰도록 되어 있어요! 원래 접수 지참서류가 여권, 입학허가서, 보험증서, 스터디퍼밋 혹은 워크퍼밋 이렇게 4가지 있기 때문에 접수서류를 쓰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ILAC 학생번호랑 보험 번호 쓰는 게 가장 어려울 텐데 ILAC 학생 번호는 입학허가서에, 보험번호는 보험증서에 나와있기 때문에 그냥 찾아서 쓰시면 돼요!
접수서류를 다 작성하고 나면 카운터로 가서 지참서류랑 접수서류를 같이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필요한 서류가 담긴 파일 하나를 주시면서 어느 교실로 가라고 안내를 해주세요!

바로 요런 파일이에용! 각자 배정받은 교실로 가시면 그 교실에서 리딩 테스트와 라이팅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후로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요. 오리엔테이션은 ILAC 건물들이 각각 어디 있는지, 이후 받을 스케줄표에 자신이 가야 할 교실 표기를 어떻게 보는지, 수업 시 기본적인 규칙은 무엇인지 등등을 설명해주세요. 저는 이미 경험을 통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한 귀로 흘려들었지만ㅋㅋㅋ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유용한 정보일 겁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나면 ILAC 소개 비디오를 틀어주는데, 이걸 보는 중간중간 스태프분들이 스피킹 테스트 할 사람들을 호명해서 데려가요. 스피킹 테스트는 모두 다 받는 게 아니라 리딩/라이팅 테스트에서 점수 차가 많이 났다던가 하는 사람들 위주로 뽑아서 데려가는 것 같았어요. 이건 확실한 건 아니고 저희가 다 끝나고 카운터에 제가 여쭤볼 게 있어서 갔다가 만난 다른 한국분들이랑 얘기 나누다가 추론하게 된 것입니당... 제가 저번에 레벨 테스트 받을 때는 스피킹 테스트를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스피킹 테스트를 안 받았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은 스피킹 테스트 받고 자기 레벨까지 다 듣고 오셨다고 하길래 여쭤보니 리딩, 라이팅 테스트 점수 레벨 차가 4레벨이나 나서 자기를 부른 것 같으시다고... 아무튼 이렇게 스피킹 테스트는 전부 받는게 아니라 몇몇 분들만 받게 되구요! 이것까지 다 끝나면 ILAC 측에서 피자를 주십니당ㅎㅎ

2판 주시는데 종이접시랑 냅킨이랑 같이 주시니까 자유롭게 들고 가서 먹고, 다 먹으면 이제 해산입니다! 저 저번 레벨테스트 때는 피자가 너무너무너무 늦게 와서... 20분 넘게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안 먹고 집 갔었는데ㅋㅋㅋㅋ 이번에는 시간에 딱 맞춰서 피자가 등장해서! 잘 먹구 왔어용 이렇게 ILAC 오리엔테이션이 끝났구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갑니다... 아직 제 레벨 메일을 못 받아서 제가 몇 레벨이 됐는지, 어떤 반인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이랑 즐거운 마지막 한 달 보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