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몬트리올] EC - 홈스테이 | |||||
|---|---|---|---|---|---|---|
| 학 교 | EC | 지 역 | 몬트리올(Montreal) | |||
| 작 성 일 | 19-02-26 12:47 | 작 성 자 | 콩나물이 | 조 회 | 2,893 | |

홈스테이 옆집은 이렇게 집을 장식해 놨다 장식하는 할아버지랑 눈인사를 했다 참 좋으신 분 같았다
예전엔 할로윈이라고 해서 호박을 줄줄 계단에 전시해 놓으셧는데 그건 사진으로 담아놓지 못했다
우리동네는 다른 동네에 비해 중산층이 사는 것 같다 동네마다 특징이 있는데 빨간 지붕이 많은 동네는 중국인들이 많이 산다고 했고 버스를 타고 좀만 더 가면 흑인동네가 나온다 외국이라도 같은 민족끼리 모여 사는 것 같다 우리집 주변에는 이탈리아계 케네디언 가족들이 많이 산다 그리고 도심과 좀 떨어진 곳이라 집값이 싸서인지 집도 좋고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가정도 많다

학원 친구들을 종종 버스나 지하철에서 볼수 있다
홈스테이 둘째 아들이 취직을 했다 미주 지역에서 넘버 원 하는 식자재 유통회사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요플레를 줬다고 집에 가지고 왔다 그리스에서 만든 제품 같은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레몬 머랭인데 머랭이란 단어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요리사들이 비싸고 고급진 요리를 만들때 많이 들어밨다 요플레 머랭은 맛이 뜳다고 해야하나 신기한 맛이었다 양도 엄청 많아서 평소에 먹는 요플레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복숭아와 바닐라 맛을 가장 좋아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플레인 요거트 맛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