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탕수육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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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06 17:54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4,067 | |
홈스테이를 벗어나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음식을 마음대로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리는 자주 해 먹지만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을 해봤다.
메트로마트에서 shoulder 부위를 굉장히 저럼한게판다.
1kg 당 5불정도인데 2키로 사면 며칠동안 고기 걱정이 사라진다.
가끔 한인마트에서 사는 삼겹살을 제외하면 거의 이 고기만 사먹는데 맛이 굉장히 좋다.
이 고기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는데 다 맛있었다.
이번에는 이 고기로 탕수육을 해 보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굉장히 맛있었다.
튀김은 처음으로 도전해 봤지만 튀김옷이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웠다.

소스는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다.
소스맛도 상당히 맛있었다.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더 많이 튀길 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사하기 전에는 한국음식이 너무나 그리워서 한국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었었다.
그런데 이사오고나서 직접 요리를 해먹으니 정말 좋다.
다음에는 어떤 음식을 해먹을지 기대된다.
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지만 밥을 먹을때는 너무나 행복하다.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뿌듯함이 든다.
한편으로는 어머니께서 고생이 많으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