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버블티가게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11 18:25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591 | |
Bloor-Young 역 근처에 있는 버블티 가게를 찾아갔다.
한국에서는 버블티를 먹지 않았지만 친구가 먹고싶다고 해서 같이 갔다.
매장을 들어간 첫 인상은 굉장이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었다.
버블티 가게라고 해서 갔는데 다양한 음료를 함께 팔고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굉장히 비쌌다.
한국보다 1.5배는 비싼 느낌이었다.

나는 golden pearl 이라는 음료를 선택했다.
주문을 하고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팁을 입력하는 단계가 나타났다.
서빙을 하는 곳이 아니면 팁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약간 당화했다.
점원에게 팁을 내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0을 입력해도 된다고 했다.
캐나다에 몇 달을 살았지만 아직도 팁문화는 적응이 안된다.
그래서 0을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했다.

주문을하고 잠시 기다리니 내 번호를 불러주었다.
자리에 가서 맛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한국에서 먹어봤던 것보다 거부감이 없었다.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모두 마셔버렸다.
캐나다에 와서 가격 때문에 외식을 많이 안했는데 이곳은 내가 지정한 맛집이 되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사먹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