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디스틸러리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27 12:05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2,942 | |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토론토는 여기저기에서 캐롤이 들려왔다.
나도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마켓에 갔다.
디스틸러리라고 하는데 건물 골목길에 여러 매장들이 있는 곳이었다.
평일 낮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요금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낮에 갔다.
낮에 가니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돌아다니는 편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특별한 것이 없었다.
날씨가 흐려서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래서 매장들 위주로 구경을 하였다.
나무로 장식품들을 만들어 놓은 가게가 눈에 띄었다.
나무를 깎아서 예쁜 동물들을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 사고싶었지만 한국 가져가면 쓰레기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사진 않았다.
돌아다니다가 놀이기구가 보여서 친구들과 함께 탔다.
타고나서 보니 밤에 탈껄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구경을 다 하고 친구들과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저녁이 더 볼 것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저녁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카페에 들어가서 해가 떨어질 때까지 시간을 때우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해가지고나서 밖으로 나오니 낮보다 훨씬 화려한 모습들이 보였다.
커다란 트리가 반짝 반짝 빛났고 크리스마스까지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는 숫자도 보였다.
밤에 사진을 수 백 장 찍은 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느껴보지 못한 느낌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