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월남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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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27 15:46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3,052 | |
한국에서는 월남쌈을 흔히 먹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외식값도 비싸고 찾기도 힘들어서 그냥 해먹기로 했었다.
사실 월남쌈은 요리할 것도 없이 야채를 채 썰기만 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었다.
당근, 파프리카, 오이, 양배추, 맛살, 토마토, 브로콜리 등 야채를 사서 채를 썬 다음,
집에 간장 양념을 해둔 고기가 있어서 같이 볶아서 먹었다.
땅콩소스랑 같이 먹고 싶어서 PAT, 갤러리아, Metro 마트 다 가봤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서 레시피보고 대충 만들었다.
토론토는 과자,음료수와 같은 간식거리는 되게 비싼데 야채나 고기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것 같다.
세일기간에 가면 더욱 더 할인을 받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요리를 할 수 있었고, 야채를 다 쓴 것이 아니라 다음 날 볶음밥도 해 먹었다.
라이스 페이퍼는 크리스티역에 있는 PAT 마트에서 4불정도에 샀고, 모든 재료비를 다 더해도 20불이 안 나왔던 것 같다.
야채를 채 써는 것이 좀 수고스럽지만, 한번쯤 꼭 해 먹을만한 음식인 것 같다.
친구들이랑 홈파티할 때도 한번 더 해 먹을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