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GEOS) - 스카보로타운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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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28 12:36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547 | |
다음주에 박싱데이라고 하는 할인 이벤트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블랙 프라이데이만큼이나 큰 할인행사라고 한다.
그런데 이 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건을 사기 쉽지 않다고 들었다.
그래서 박싱데이에 쇼핑하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평일에 쇼핑센터를 찾았다.
스카로보타운센터라는 곳인데 우리나라의 아울렛 같은 느낌이었다.
매장도 많고 할인하는 제품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는 길이 좀 멀다는 것이었다.

구글 맵으로 찾아보니 욕밀역에서 92번 버스를 타면 금방 간다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 갔는데 돌아올때 보니 92번 버스는 추가요금을 받는 것이었다.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지하철요금3달러에 5달러 이상이 추가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였다.
92번 버스는 중간에 멈추지 않고 스카보로까지 직행으로 달려갔다.
덕분에 편하게 갈 수 있었지만 돈이 너무 아까웠다.
도착해서 건물에 들어가니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다.
1층 중앙에는 산타클로스가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는데 요금이 무려 수십달러라고 한다.

나는 니트와 남방을 샀는데 할인을 굉장히 많이 해서 저렴하게 샀다.
구경을 더 하고 출출해서 프레즐을 하나 사먹었다.
우리나라에서 먹던 맛과 같아서 반가웠다.
한참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길은 버스요금이 아까워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