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박싱데이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3-28 13:05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3,904 | |
12월 26일은 토론토의 박싱데이이다.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아주 큰 세일을 하는 날이다.
듣기로는 많은 매장들이 20~70%까지 세일을 한다고 들었지만, 가전제품만 많이 하는 것 같고 의류같은 것은 많이 하는 것 같진 않았다.
게다가 당일에 가면 사람도 많고 구경하기도 힘들고, 사고 싶은 물건은 이미 많이 빠진 상태라 쇼핑이 어렵다고 해서 주중에 쇼핑을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무언가를 사는 첫 쇼핑이었다!
토론토에는 몇 개의 쇼핑몰과 아울렛이 있다.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은 다운타운에 있는 이튼센터와 욕데일몰이고, 건물 규모가 정말 크다.
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스카보로에 있는 스카보로센터를 다녀왔다.
위치는 동쪽 끝에 있고, 지금 사는 곳과는 거리가 멀지만 토론토에 'GO 버스' 를 이용했더니 30분이내에 갈 수 있었다.
구글맵이 알려줘서 금액도 모르고 타고 간 것인데, TTC금액 외에 6불정도 메트로카드에서 빠져나갔다.
그치만 욕밀에서 스카보로센터까지 10분밖에 안걸렸다. 버스가 멈추지않고 바로 직행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여 가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했다.
욕밀<-> 스카보로까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으니 시간만 잘 맞춰서 간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다!
몰에 도착하니 역시나 크리스마스트리로 몰이 꾸며져 있었고, 이튼센터처럼 사람이 붐비지 않았고 아주 좋았다.
그래도 평일치고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쇼핑하기에 불편한 것은 없었다.
웬만한 브랜드 매장은 다 있었고, 나는 자라와 타미힐피거에서 옷 몇개...를 샀다.
우리나라에서 타미힐피거는 비싼 브랜드인데, 여기서는 자라보다 싸서 깜짝 놀랬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때 왕창 사가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또 쇼핑을 하기 위해...이튼센터를 갔고, 물건은 아무래도 이튼센터가 더 많았지만 더 여유있게 쇼핑을 하고 싶다면 스카보로센터가 좋은 것 같다.
처음 토론토에 왔을 때는 택스를 내는 것이 싫어서 쇼핑을 참았는데, 지내다보니 이것 또한 익숙해졌는지.....
26일에는 욕데일몰을 갈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