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오로라쇼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4-09 17:26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371 | |
크리스마스시즌이 되면서 여러 곳에서 페스티벌을 많이 했다.
나는 친구들과 오로라 쇼에 가기로 했다.
한 참 전에 미리 예약을 했었는데 입장료가 24불 정도였다.
가격이 제법 되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갔다.
지하철을 타고 스트릿카를 갈아 목적지 근처까지 갔다.
스트릿 카를 내려서 또 한참을 걸어가야했다.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긴 줄을 기다리고 입장을 하니 화려한 조명들이 많이 보였다.
우선 시선을 끈 것은 음식 코너였는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패스하고 빠르게 안으로 들어갔다.
놀이기구 몇 가지가 보이고 안쪽에 또 긴 줄이 보였다.
이곳이 메인 장소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여서 기다려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조명으로 꾸며놓은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전진해나가면서 뭔가 대단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데 계속 걸어 갈수록 실망감이 다가왔다.
생각보다 볼 것이 없었다.
24불이면 싼 것도 아닌데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중간에 QR코드로 뭔가를 인식하는 것이 있었는데 찍어보니 그냥 Bear라는 글짜만 나오고 끝이었다.
이것은 왜 만들어 놓은 것일까 하는 의문만 들었다.
구경을 마치고 친구들과 나오면서 실망감을 토로하기 바빴다.
캐나다에 와서 몇가지 행사에 참여를 해봤는데 모두 실망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