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욕데일 몰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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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4-26 15:57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828 | |
쇼핑을 하기 위해서 욕데일 몰을 갔다.
친구들 말로 욕데일몰이 쇼핑하기에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도착하기 전부터 고생을 했다.
나는 에글링턴 역 근처에 살고 있어서 위치상 욕데일 몰이 멀지 않다.
구글맵으로 가는길을 찾아보고 그대로 가기로 했다.
우선 1호선을 타고 욕데일 역으로 간 후 버스를 타고 욕데일 몰이 있는 욕데일웨스트 역으로 가기로 했다.
욕데일 역에 도착해서 버스를 찾았는데 알고보니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고버스였다.
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말해줬던 기억을 되살려서 에글링턴으로 다시 가서 버스를 타고 에글링턴 웨스트 역으로 갔다. 그 다음 1호선을 타고 욕데일 웨스트 역으로 갔다.
이렇게 쉬운 방법을 놔두고 한참을 돌아간 것이다.
다음부터는 구글맵을 맹신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욕데일 몰로 향했다.

지하철역을 나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인기많은 쇼핑몰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몰에 들어가서 여러 매장들을 구경했는데 자라 매장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
나는 자라를 좋아하진 않지만 친구가 그곳에서 옷을 많이 사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피팅룸에 줄을 서는데만 30분 이상이 걸렸다.
다행히 피팅룸에서 바로 결제하는 곳이 있어서 입어보고 잘 맞는 것만 바로 결제를 하였다.

나는 티셔츠와 니트를 샀는데 정말 싼 가격에 샀다.
캐나다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옷의 경우 오히려 싼 브랜드도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쥬얼리 매장도 줄이 길었는데 직원이 한시간은 기다려야 들어올수 있다고 하여 그냥 포기하고 다른곳을 구경했다.
요즘 건조해서 그런지 입술이 자주 터서 립밤도 하나 사고 바디워시와 핸드워시도 샀다.
이것저것 사고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5시간이나 지나있었다.
배가 슬슬 고파서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돌아오는 길은 금방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