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신년파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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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4-26 15:59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3,710 | |
2018년 12월 31일 저녁에 친한 친구들이 우리 집으로 모여서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기로 했었다.


다 같이 저녁을 차리고 간단하게 술도 마시고 유니온역에 가서 불꽃축제를 보기로 했었으나,
그 날 비도 오고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우리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CN타워를 보기로 했다.
날씨때문인지 많은 외국인들이 옥상에 모여있었고, 10초정도 남았을 때 다같이 카운트다운을 했다.
한국보다는 느린 새해였지만, 토론토의 밤 12시에 한국은 오후 2시이기 때문에 나는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했다.
친구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타지에서 보내는 연말은 또 처음이라 새로웠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 이렇게 많이 친해졌다는게 신기하면서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가족들도 너무 많이 보고싶었다.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과 파티분위기로 집도 꾸미고, 다같이 요리도 하고 편지도 받고하니 많은 위로가 되었고,
덕분에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줄어든 것 같았다.
혼자 속으로 새해다짐도 하고, 2019년의 새로운 목표도 세워봤지만.. 그새 느슨해..졌다....ㅜ_ㅜ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2019년에는 캐나다에서 많은 경험도 만들고 하고자 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 홈파티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