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박싱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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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4-26 16:00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3,527 | |
12월 26일은 캐나다의 가장 큰 세일데이인 '박싱데이' 이다.

모든 상품들이 최소 25%에서 70%까지 세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나는 사실 박싱데이에 가면 인기품목은 이미 다 나가고, 아무도 사지 않을 것 만 같은 물건만 남는다고 해서
미리 가서 제 값주고....사왔는데.. 박싱데이에 갔더니 같은 상품을 무려 50%할인가격에 팔아서 아차!싶었다.
나는 4시쯤 욕데일몰로 향했고, 사람은 많았으나 못 걸을 정도는 아니었다.
특히, 판도라 매장과 스와로브스키 등 몇개의 매장만 줄을 서서 들어갈 수가 있었고, 웬만한 매장은 그냥 바로 들어가서 쇼핑이 가능했다.
나는 첫 번째로 자라매장을 갔는데...세상에 옷이 바닥에 막 뒹굴고 심지어 밟히고...난리도 아니었다.
떨어진 옷을 보면 주워서 제 자리는 아니더라도 옷걸이에 걸어는 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었고
다들 본인들 쇼핑하기에 너무 급급해보였다.
물건도 정리된게 아니고 무슨 창고대방출! 처럼 여기저기 막 걸려있어서 같은 옷이라도 사이즈가 흩어져있고..
마치...시장같았지만, 다들 큰 세일이니 만큼 정신이 없어보였다.
피팅도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정도 기다렸고, 다들 줄이 기니 옷을 많이씩 들고 서있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큰 세일이니.. 차라리 아침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ㅜ_ㅜ 아니며 몇 일 뒤에 제 값을 주고 사야하니깐....
나는 에어프라이기와 옷 몇벌과 신발을 샀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사서 기분은 좋았지만.. 너무 힘들었던 쇼핑이었다...ㅜ_ㅜ
그치만 내년에도 갈 수만 있다면.. 또 갈 것이다.
(에어프라이기는 50%으로 세일로 100불정도..)
[욕데일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