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초밥 무한리필집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5-02 18:35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567 | |
회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토론토에 와서 회를 먹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회를 먹기위해서 토쿄하우스라는 초밥 무한리필집에 갔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대기시간이 길거라고 예상했는데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았다.
우리가 앉자마자 줄지어서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미소국과 초밥과 이것저것 사이드 메뉴들을 주문했다.

여러가지 초밥을 주문했는데 단연 으뜸은 연어초밥이었다.
다른것들도 맛은 괜찮았지만 연어가 살살 녹았다.
오징어튀김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롤도 다양하게 시켰는데 롤 중에는 장어아보카도가 가장 맛있었다.
평소에 아보카도를 잘 먹지 않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살살 녹는맛이 일품이었다.
요즘 거의 집에서 밥을 해먹었는데 이렇게 외식을 하고나니 집에서 밥하는 것이 다시 귀찮아졌다.
그래도 돈을 절약하려면 집에서 해먹는 것이 낫다.
집에서는 한끼에 10불 이하로 해결이 되지만 밖에서 사먹으면 기본 20불 이상은 쓰는 것 같다.

실컷 배불리 먹고 밖에 나와서 건너편에 스타벅스에 갔다.
너무 배불러서 앉아서 마시기 힘들어서 커피를 들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마셨다.
초밥이 무제한이라서 오랜만에 초밥을 원없이 먹은 것 같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가게 중 하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