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 CES) - 회화수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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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5-02 18:38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700 | |
회화를 위한 연습을 하는 수업을 가졌다.
hesitating을 연습하는 것이었는데 이런 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um.. uh.. well, in fact, you know.. 등등 다양하다.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말을 하다가 막힐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1분동안 말을 쉬지않고 하도록 하는 연습을 했는데 정장 중요한 문장은 한 두 문장만 말하고 나머지는 저런 것들로 채웠다.
실제로 이런것을 배우지 않아도 그동안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원래 영어로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평소에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을 배우고 다니까 좀 더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hesitating을 우선 익히고 나서 각자 주제를 정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을 잘 못해도 문장을 이어가는데 어렵지 않았다.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을 때 uh.. um.. well 만 사용하면 말의 끊어짐이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으로 말을 할 수 있을 때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well..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도 하나의 말하는 방식이라는 것도 신선했다.
그리고 이것을 배우면서 느낀 또 하나는 hesitating을 사용하더라도 원래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이것도 더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문장 중간중간에 한 두번 씩 자연스럽게 끼워 넣으면 문장연결이 더 매끄러워진다.
하지만 말은 못하고 이것들만 말하고 있으면 듣기 거북해진다.
아직도 갈 길이 한참 멀었음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