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쿠바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5-10 15:27 | 작 성 자 | Carrot | 조 회 | 3,250 | |
요즘 남자친구라는 드라마 때문에 쿠바가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나도 그 흐름에 이끌려 쿠바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우선 바라데로 공항을 거쳐서 하바나로 향했다.
하바나는 드라마 배경지라서 구경거리가 많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갔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길거리는 더럽고 숙소도 오래된 건물이라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첫 날에 하바나에 도착하니 이미 밤 늦은 시간이었다.
집 주인에게 근처에 영업중인 맛집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근처에 한 레스토랑을 소개시켜줬다.
우리는 집을 대충 정리 한 후 그 식당으로 향했다.

쿠바에 오면 1일 1랍스타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첫 날엔 성공적으로 랍스타를 먹었다.
가격은 20 몇 불 정도였는데 맛도 좋았다.
다른 음식들도 아주 맛있었는데 특히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다.

둘 째 날 밖으로 나왔는데 낡아보이는 건물과 길이 인상깊었다.
밤엔 정말 더럽고 위험해 보였는데 날이 밝으니 그럭저럭 다닐만 했다.

바닷가를 따라서 이동하다가 식당에서 둘 째 날 랍스타를 먹고 시청 근처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러곳을 돌아다녔다.
광장으로 가니 마차와 올드카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올드카를 타고 하바나를 한 바퀴 돌았다.
그 후에 오비스뽀거리로 갔다. 이 길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며 쇼핑 할 가게들도 많이 모여있다.
하루종일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아파서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와 꼬치요리를 먹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에 들려서 칵테일도 한 잔하며 둘 째 날을 보냈다.
아쉬운 하바나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