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크리스티 팔도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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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5-20 15:50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4,142 | |
요새 토론토 날씨는 눈과 비가 너무 자주 와서 소주가..생각나는 날씨다..ㅠ_ㅠ


밖에서 먹자니 너무 비싸서 주로 사와서 집에서 마셨는데, 이 날은 친구랑 그냥 밖에서 먹기로 했다!
많은 한식당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크리스티역에 팔도강산을 방문했다.
팔도강산에는 세트메뉴가 있기 때문에 음식+소주를 시키면 소주를 그냥 LCBO에서 파는 가격으로 마실 수 있다.
그렇다고 싸지는 않지만, 여기에 살면서 소주가 10불인 것도 이제 적응을 해서 이마저도 여기선 싸게 마시는 것처럼 느껴진다.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다른 식당은 거의 19불정도 받기 때문에..
세트메뉴로 족발을 시켰다.
따듯한 족발을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해외이니 냉동족발을 주셨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먹는 족발이었기 때문에 친구랑 남김없이 다 먹고, 부대찌개도 한 개 더 시켜서 먹었다..
팔도강간은 술을 시키면 서비스를 엄청 주기로 유명해서 우리도 내심 기대를 하고 소주를 별도로 시켜 마셨더니,
처음 나온 서비스는 잡채와 군만두! 결코 적은 양이 아니었다.
정말 메뉴 하나를 시킨 양처럼 주셨고, 한 병 더 시켰을 때에는 연어를 주셨다..ㅜ_ㅜ
캐나다에서 연어는 올유캔잇 아니면 맛보기 힘든데 서비스로 나오니 너무 좋았다!
마지막 한 병을 더 시켰더니 과일세트를 주셨다. 멜론, 수박, 오렌지, 포도 등 다양하게 많이 담아주셨다.
그렇게 친구와 술을 마시니..팁 포함해서 150불이 나왔지만...언제 또 이렇게 놀겠나 싶었기 때문에 절대 아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자제하는 것으로....
그래도 밖에서 술을 마신다면, 팔도강산은 완전 강추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