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날씨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6-03 18:52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2,755 | |
지난 주에 역대급으로 눈이 정말 많이 왔다. 캐내디언도 놀랄정도..?



평소에 워낙 자주 눈과 비 혹은 우박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난리가 났었다.
컬리지도 쉬고, 쉬는 회사들도 많았다.
사실 토론토에 살면서 우리나라랑 별 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왔는데,
특시 겨울이 날씨를 실감하면서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계절인 것 같다...
한국에서는 장화가 있어도 별로 신을 일이 없었고, 신을 만큼 비나 눈이 많이 오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정말 너무 자주와서 한국에서 택배로 받았었다.
하루라도 안 신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
지난 주에는 눈이 정말 밤새도록 왔었고, 날씨도 영하 17도 영하 20도 체감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서
학원에 애들이 정말 하나도 없었다... 우리반도 9명인데 나 포함 4명이 왔었고, 그 마저도 TTC 때문에 다 지각을 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도 평소 40분거리에 사는 친구는 집에 갈 때 3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선생님도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하기도 했지만, 나는 그래도 좋았다.
춥긴 정말 추웠고 눈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렇게 많은 눈을 본 것은 인생에서 처음이어서 좋았다.
그치만 두번은...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