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GV (현CES) - 생일맞이 | |||||
|---|---|---|---|---|---|---|
| 학 교 | CES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6-04 17:19 | 작 성 자 | jihyun | 조 회 | 2,532 | |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었다.


만약 한국이었다면 친구들이랑 파티도 하고 가족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했을텐데,
여기서 보내는 생일은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그냥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생각밖에 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만난 친구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해줘서 너무 좋았다.
내가 잘 동안 집에서 음식이랑 케이크랑 다 준비해주고..너무 감동이었다..ㅜ_ㅜ
거의 2달 동안 소꼬리찜이 너무 먹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무거운 것을 들고 집에와서 준비해줬다...ㅜ_ㅜ
생각해보니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큰 것을 받은 것 같다..
집도 풍선으로 꾸미고 전도 부치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미역국도 끓여주고..
서로 만나고 친하게 지낸 기간은 길지 않지만, 아무래도 타지이다 보니 한국에서 만났을 경우보다 서로 더 의지하고 챙겨주게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하지 못할 홈파티도 자주 하다보니 급격히 친해지는 것도 같고..
무튼!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근사한! 생일상도 받고 너무 행복했다! ㅜ_ㅜ
외국인 친구들도 생일축하 한다고 말해주고, 선물도주고.. 한국에 있었으면 못해볼 경험들인데 캐나다에 와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