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UMC - 어학원 첫 스피킹수업 | |||||
|---|---|---|---|---|---|---|
| 학 교 | University of 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8-31 17:57 | 작 성 자 | Katkat | 조 회 | 3,635 | |
UMC 어학원 - 첫 스피킹 수업_02
첫 날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둘째 날 레벨테스트 결과와 레벨에 따라 반 배정을 받았습니다. ESL의 경우 1-12까지의 레벨이 있는데, 제 클래스의 경우는 조금 상위로 배정되었습니다. 첫수업은 스피킹이었는데, 처음받는 네이티브 수업이라 그런지 적응하기가 어려웠어요. 듣기는 들리는데 말이 엄청빠르게 느껴져 당황했어요.

그래머는 IF conditional 중 3번째 conditional(과거에 대한 후회)를 배웠는데, 다른 IF conditional은 다른 레벨에 나온다며,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글에 대한 문맥중 모르는 단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머는 IF conditional 중 3번째 conditional(과거에 대한 후회)를 배웠는데, 다른 IF conditional은 다른 레벨에 나온다며,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글에 대한 문맥중 모르는 단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어카드에 그 단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뜻을 추론해보고 쓴다.
2. 단어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는 카드를 받고, 함께 토론해서 아래 부착한다(사진참조).
3. 선생님과 함께 발음을 함께 읽고 따라한다.
5. 그리고 자리에 앉아 형용사, 명사, 부사 형태를 정확히 배우고, 뜻이 달라지는 게 있다면 비교해본다.
그냥 단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각 단어의 유의어와 발음, 그리고 그 단어가 형용사인지, 부사인지, 명사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에 따른 문법이 있다면 외워야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이 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본다는 데요. 한국과는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굉장히 다른 것 같아요.
많은 단어를 맞추기 보다는 하나의 단어를 외워도 정확히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잊지 않도록 활용하는데 주력하죠.
앞으로 더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조금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학습 방법에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