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UMC - 7월1일 캐나다 불꽃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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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University of 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1-01 16:30 | 작 성 자 | Katkat | 조 회 | 3,196 | |
[토론토] UMC 어학원 - 7월 1일 캐나다 붗꽃축제_11
7월 1일은 캐나다 건국(1867년)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 였던 것 아셨나요? 영국정부로 부터 자치권이 인정되면서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시아 등 4개 주를 설립했다고 해요. 엄청나게 큰 기념일이니 만큼, 여기저기 축제가 벌어지는데요. 캐나다 옷을 입으면(빨간색 단풍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파티부터, 가게들은 여기저기 프로모션을 한답니다. 저는 친구들과 붗꽃축제에 갔어요.
처음 붗꽃축제(FIRE WORK)가자고 했을 때, 별반 다를게 없겠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서울에서 불꽃축제 한 번 보려고하면 정말 지옥철에,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작게 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번은 진짜 달랐어요. 우드바인 비치에서 보았는데요. 진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바로 앞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도 많았지만 비치에서 봐서 그런지 건물들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 멋졌던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이 우드바인 비치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하늘을 가리는 건 하나도 없죠?



붗꽃축제는 10시경 시작하는 데 30분경 진행되었습니다. 예약은 필요없고, 제가 갔던 우드바인 비치와 곳곳에서 불꽃축제를 하니 가기 전에 알아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드바인 비치에서 지하철까지 오는 버스를 가는 길에는 버스를 반정도 탈 수 있었지만, 불꽃축제가 끝나고 가는 길에는 탈 수 없었어요. 한 30분 정도를 걸었던 것 같아요. 지하철도 조금 붐비는 편이었고요. 이렇게 붗꽃축제의 근처 지역에 차량이 엄청나게 막혀 걸을 수 있으니 꼭 편한신발 신고가세요(그래도 한국 불꽃축제만큼 정체되지는 않아요.). 물(하지만 화장실은 못간다고 보면 되요. 줄이 3미터는 서있는 것 같았어요)과 돗자리도 꼭이요!(그냥 간단하게 앉을 정도로만)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간단하게 겉옷가져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