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UMC -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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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University of 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1-01 16:34 | 작 성 자 | Katkat | 조 회 | 3,244 | |
[토론토] UMC 어학원 - 제일 어려웠던 프레젠테이션




UMC어학원은 1주일에 1번 프레젠테이션(ESL)을 진행합니다. 보통 레벨 11에서는 하루 전에 주제를 정해주지만, 이번에는 조금 주제가 어려워 3일 전에 주제를 주셨어요. 제 주제는 'The occupy monement'인데요. 다른 친구들도 다 주제가 달라 우선 이 사건에 대한 설명을 먼저해야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그냥 한국어로도 어려운 주제인데, 영어로 하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이 운동이 미국에서 금융위기 이후 신자본주의를 통해 발생된 불평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0명으로 시작했는데, 장소는 금융자본이 밀집되어있는 월스트리트가였습니다. 그들은 매우 소규모였지만 우리가 99%다 라는 표어로 나섰고, 후추총을 맞는게 유투브로 퍼져나가면서 그 이후 세계 55개국으로 퍼져나갔고요. 그 이후는 세계 곳곳에서 불평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는 뜻이었어요. 뚜렷한 결과없이 운동이 2달여만에 마무리 되었지만, 규모가 상당해 신자본주의에 대해 모두가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지요. 금융위기 이후 개인자산가와 거대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꼼수로 이득을 취했지만, 정작 금융위기를 몰고오지 않은 작은 샐러리맨들은 직장을 잃고, 가정도 파탄났거든요
이 내용을 프레젠 테이션하는 것이었고요. ㅠㅠ Hello, 부터 청중을 이끌기 위한 Hook까지 작성합니다. 제 훅은 Have you heard 'wall street'였어요.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내용을 작성한 뒤 거울을 보고 발표하면서 순서를 정합니다. 한국어라면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서 재 설명을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말이 꼬이면 끝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상도 준비해서 틀었어요. 적어나가다보면 그렇게 어려운 영어단어는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될 거에요. 그리고 말을 하는데, 굉장히 Organize하게 말하게 됩니다.
주제는 너무 어려웠지만, 몇번 하다보니 놀랍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과정은 대충 아래와 같아요.
1. 내용을 핵심요소를 중심으로(언제, 왜, 어떻게, 누가, 어디서 등)간단하게 파악한다.
2. 간단하게 발표문을 작성한다.
3. 거울을 보면서 발표문을 보고 자연스럽지 못하면 수정한다.
4. 반복연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