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필요한 것들 구입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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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1-14 16:54 | 작 성 자 | 예상현 | 조 회 | 4,573 | |
누가 그러던데 장시간 비행기타면 시차적응을 못한다고 들었는데... 바로 잤다, 나는,
일어나니 아침 7시, 더 자고 싶었지만 누구나 첫 시작은 의지가 넘치는 법-! 바로 샤워하고 학원갈 준비를 했다.
필요한 종이들이랑 이것 저것 나가기 전까지 한 번 더 확인하며 나갈채비를 했다. 막상 도착하니 어제의 공항을 보는 거 같았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 사이에 있어본 적도 처음이고 모든게 낯설었다. 어제의 기억이 떠오르며 한 번 더 머리 속이 하얘졌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쯤 선생님같이 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시며 뭐라고 설명을 해주셨다. 눈치보면서 끄덕거리고 얼렁뚱땅 넘어갔다. 이런 저런 활동하면서 어색하게 웃다보니 얼굴이 얼얼해졌다.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어제 짐정리를 못했기 때문이다.

짐정리를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다. 급마무리를 지어놓고 근처 쇼핑몰이 있나 찾아봤다. 버스타고 17분이다. 잠깐동안 너무 멀다 싶었지만, 여긴 캐나다다. 바로 출발했다.
무척이나 떨리는 혼자 버스타기 내가 성공했다 ㅋ ㅋ ㅋ ㅋ ㅋ
가는 길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봤는데 너무 많다, 지름신이 잠깐 오셨나보다. 대충 목록을 만들어두고 고르기 시작했다. 한국에 있는 마트를 가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는데 여긴 오죽할까, 바로 번역기써서 직원에게 물어봤다. 쇼핑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괜찮았다.


대충 배도 채웠겠다 소화시킬겸 근처 공원을 갔다. 크 정말 내가 생각했던 그 외국의 공원이였다 ! 바베큐 만드는 사람들, 탁구치는 사람들, 농구하는 사람들, 소풍온 사람람들, 강아지랑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 그리고 나 정말 좋았다.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카메라가 내가 원하는 풍경을 담지 못 한다 카메라를 따로 사는 사람들이 이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