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멀리나가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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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1-14 16:55 | 작 성 자 | 예상현 | 조 회 | 4,628 |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하다 시내를 가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나는 바로 검색에 들어갔고 시내인 지하철역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도 뭉쳐있어서 걸어서 움직일 수 있을 거 같았다. 우선 사람이 많은 역으로 정했다.
점점 내가 갈 목적지에 가까워 질수록 지하철에 사람이 북적였고 괜히 설레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역에서 따라 내렸다. 나는 크게 목적지를 정해두고 정확하게 가려고 하진 않는다. 길을 잃고 고생하는 것도 경험이자 여행이고 어딜가든 나에게 새로운 곳이 펼쳐졌기 때문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걷다가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먹자라는 생각이였다. 얼마나 걸었을까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광장에 도착했다. 빽빽한 차들 신호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잠시 멈추고 구경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다. 초밥집이였다. 그러고보니 여기오고 밥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던 나는 잘 왔다 생각했다. 식당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뭐라고 설명을 해줬다. 그때 알았다, 호스트맘과 선생님은 굉장히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을, 더 이상 당황할 것도 없던 나는 자연스레 번역기를 사용해 보여줬다. 계산을 하려는데 팁이라는 창을 처음 봤다. 팁문화가 익숙치 않던 나는 대충 중간쯤 있는 버튼을 눌리고 계산했다.
식사를 마치고 이리저리 조금 더 둘러보다 집으로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