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SGIC - 학원첫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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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GI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9-12-19 18:13 | 작 성 자 | 월랑 | 조 회 | 5,478 | |
밴쿠버에 오기 전에 홈스테이, 학원, 밴쿠버 생활 등등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유학원 측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픽업담당자가 나와서 순조롭게 홈스테이에 도착했고 홈맘이 학원까지 가는 법을 직접 같이 동행해서 알려줬다.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학원으로 향했다. 버스 스테이션을 착각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지각하지 않고 학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홈스테이는 비교적 조용한 노스밴쿠버에 위치해 있지만 학원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사진처럼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다.
학원에 도착하자 마자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서 레벨테스트를 치뤘다. 필리핀 어학연수 때와 비교해서 레벨테스트가 상당히 심플했다. 그러나 동시에 테스트 문제가 좀 더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간단한 문법테스트 와 스피킹테스트를 마치고 레벨을 배정받았다. 레벨6를 배정받았는데 만약 월간테스트에서 일정한 점수 이상을 받으면 다음 레벨인 스페셜코스로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스페셜 코스는 아이엘츠나 테솔, 통번역, SSP 등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자신이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는 것 같다.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학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선생들의 소개와 함께 각종 규칙을 알려줬는데 학원에서 오직 영어로만 말을 해야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또 매일매일 방과후 학원 액티비티와 converstaion club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 첫날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리엔테이션 이후 새로온 학생들과 함께 다같이 간단한 시티투어를 진행하면서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다. 물론 공부나 수업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 영어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된다. 이러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학원측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고,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