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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론토] SGIC - 나이가가라 폭포 (feat. 폴스뷰 호텔)
학 교 SGIC 지 역 토론토(Toronto)
작 성 일 20-01-06 18:10 작 성 자 israbbit 조 회 1,703
네...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1박2일 폴스뷰인 고층 호텔에서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지갑이 많이 앏아지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호텔이 비싸지 않아서 후회없이 잘다녀왔어요
사실 저번에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갈려다가 실패했고 그때는 당일치기로 하고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이래저래 이러쿵저러쿵해서 이왕가는거고 저는 마지막일텐데 좀더 좋은기억을 남기고 싶어서 1박2일 호텔 주장을 했거든요
친구들도 동의했고 가격적인 면이 신경쓰기이는 했는데 그래도 잘다녀왔습니다
원래 당일치기로 하는것보다 3배이상 썻는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궁금하신분들 있을까봐 가격부터 적어놓을게요
호텔은 인당 137 달러  (메리어트 4인실 폴스뷰호텔)
왕복 교통비 30달러 (카지노버스)
페리 30 달러
가 기본들어가는거고 술마시고 밥먹고 하면 근 80정도 더쓰게 될것 같네요
총 1박2일 한국돈으로 23만원 들어갔어요

이전도 뷰를 볼수있는것치고는 호텔이 싸다고 생각하는데 폴스뷰 포기하고 시티뷰를 본다면 가격은 점더 저렴해지지만
장점이 없는것 같아요 시티뷰는 일몰을 보고 폴스뷰는 일출을 볼수있는데 선택이지만 저라면
그돈주고 섯셋 볼거라면 그냥 싸게 에어비엔비로 70달러면 하루 보낼수있거든요(인당가격이 아니라 전체가격)
저는 1박2일 간다면 무조건 폴스뷰 호텔 추천하고싶습니다
금요일날 학원 끝나고 간거라서 첫날은 호텔에 도착하니까 7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8시 반까지 호텔안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대충찍어도 그림처럼 나와요 사기였습니다
그뒤에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달려가더라구요 보니까 불꽃놀이를 하는겨였습니다
8월은 금토일 10시 정각에 5분동안 불꽃놀이를 해요
처희는 뛰어갔지만 끝나고 난뒤였습니다
,,,,, 많이 아시웠어요 밥먹고 바로 달려서 고통받으면서 뛰었는데 끝났거든요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lcbo가서 소주와 맥주사고 라면등등사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다른술집 갈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호텔에서 폭포가 보이는데 이곳보다 좋은 장소가 없을거라 만장일치였습니다.
따뜻한물은 커피포트로 해서 라면먹고 자고일어났습니다
다음날은 본격적인 사진타임이였어요 먼저 점심먹고 (다들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페리타러갔습니다. 페리는 필수입니다. 진짜 이거는 꼭해야되요  정말 재미있고 시원하고 가까이서 폭포볼수있다는게 정말 큰것 같아요
대신 신발은 포기해야되니까 빨리마르거나 샌들신고 가는거 추천합니다.
그뒤에는 옷말리고 다시 사진 찍고 더가까이 가서 사진찍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의 절반을 사진만 찍으면서 보냈는데
그마져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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