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캐나다어학연수]캐나다에 오더라도 같은 목적끼리 뭉쳐야 잘 산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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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6-07-01 14:31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4,020 | |
[캐나다어학연수]캐나다에 오더라도 같은 목적끼리 뭉쳐야 잘 산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이 부분도 꽤 중요합니다.
캐나다에 온 많은 한국학생들이 있지만, 모두 본인과 같은 목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캐나다에 와서 한국인을 만나고 친구를 사귈 것 같으면, 좀 자신의 목적과 맞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인 "부익부 빈익빈"을 결정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학생비자" 보다는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오시는 분들 경우 더 고려해야 합니다.
어차피 학생비자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고, 1마리(공부)의 토끼만 잡으면 상관이 없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2마리(공부와 일)를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성공?했다는 사람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성공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경우는 첫번째는 초기 본인의 학교(스피킹 학교 및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많이 가는 학교)를 선택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부분들이 해결됩니다.
어차피 초기 3개월 동안 공부하면서, 친구를 만들게 될것이고, 그 대부분 친구들이 본인과 동일한 워킹홀리데이 비자이니고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즉, 초기 3개월 기간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빡시게 공부하고, 학교에 다니면서 사귄 친구들로 부터 일자리 정보를 공유 및 제공 하거나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캐나다에서 일자리의 대부분 소스는 "인맥"입니다.
일부 경우는 본인이 직접 찾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겪은 경험을 통하면 거의 90% 이상이 친구의 소개 및 한다리 건너서 입소문으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즉, 3개월 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후 일을 할 경우, 주위의 본인의 친구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예로, 저 경우는 이상하게 동일지역에 동일시기에도 많은 워킹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느낀 것은 정말 부익부빈익빈 현상입니다.
일부 동생 경우는 정말 일자리가 넘칩니다. 말그래도 입맛에 맞추어서 일자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일은 다른 학생들에게 소개해주고, 또 자신이 일을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다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다시 자신은 다른 학생들에게 소개를 받습니다.
정말, 부익부이더군요..
하지만 같은 시기에 제가 아는 다른 동생은 일자리가 없어서 거의 집에서 빈둥빈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기딴에는 일자리를 구한다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각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서류를 넣어도 별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종 제가 오히려 중간에서 연결해서, 소개 시켜 준 적도 있습니다.
이때, 문득 한가지는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한쪽 분류에는 서로 공유되는 일자리가 넘 많아서 선택하는 입장이고, 한쪽 분류에는 아에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입장이고요..
분명히 같은 도시이고, 같은 시기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곰곰히 분석을 해 보니, 딱 한가지가 틀렸습니다.
한쪽은 친구들이 대부분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같은 목적끼리 뭉치는 편이고, 다른 한쪽은 친구들이 학생비자로나 기타 다른 비자로 목적이 틀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한쪽은 모두 동일한 목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한 정보가 서로 서로 많고, 한쪽은 "공부","일","여행"으로 분산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전자 경우는 당연히 일자리 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다른 한쪽은 다양한 정보는 많이 공유되더라도, 자신의 필요한 정보는 혼자 또는 1~2명 밖에 없으니, 제한되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캐나다와서 어떤 목적을 가진 친구를 사귀냐?에 따라 나누어지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초기 학교가 스피킹 학교 이거나, 워킹홀리데이 학생이 많이 가는 학교를 선택했다면, 자신도 모르게 전자 경우가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워킹홀리데이 비자+학생비자 가 뭉쳐있는 학교를 선택할 경우, 본인의 판단에 따라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본인이 학생비자 학생들과 친해질 경우, 3개월 공부할 당시까지는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3개월 학교 다니고, 졸업 이후에는 후자처럼 일자리 구하는데,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부터는 "빈익빈" 현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학교 다닐때, 어느 정도 같은 목적인 학생들과 교류한다.
사실, 꼭 친구를 자신의 목적에 맞추어 사귀어 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런 냉혹한 현실이 잘 받아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아무튼 학교 다닐때, 같은 목적의 학생과 어느 정도 교류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2. 지역을 옮겨라.
도저히 자신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나는 나의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지, 이익을 위해서 사귈수는 없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졸업후,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 지역에서 일자리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지역을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토론토로 가시면 됩니다.
만약 본인이 해당지역에서 졸업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그러면, 토론토로 가십시오...
이유는 토론토 경우는 대부분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이고, 일에 대한 목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토론토에 도착해서, 쉐어집을 구하면 거의 그집에 8~9명의 한국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 모두 일을 하는 입장이고, 같은 쉐어생이니, 그나마 일자리 정보가 많이 공유 될것입니다.
3. 모든 지역 일자리는 구할 확율은 비슷하다.
일부 사람들 경우는 이 지역에는 일자리가 없니, 또는 이 지역에는 일자리가 많다 등등 이상한 정보들이 난무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닙니다.
큰도시에는 일자리가 많는 것 당연합니다. 그리고 작은 도시는 일자리가 적은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급과 수요의 법칙입니다.
일자리가 많은 도시 경우는 그만큼 워킹홀리데이 생들도 많고, 유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작은 도시는 일자리가 적은 만큼, 어학연수생들이 적기 때문에, 자신이 구할 확율이 높고요..
그래서 어느 도시이던, 자신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확율은 거이 비슷비슷합니다.
즉, 본인의 주위에 같은 목적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서, 정보 공유가 많이 되어서, 쉽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 경우는 "이 도시는 일자리가 많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본인의 주위에 일자리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경우에는 당연히 일을 구하기 못하기 때문에 "이도시에는 일자리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본인이 오늘 일자리를 구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1주이 이내에 1~2군데 면접 보지 못하고, 2주 이내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면 본인의 후자에 속하는 분류입니다.
즉, 본인의 주위에 일자리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토론토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